사당동으로 모임을 갔는데 점심 먹고 차를 마시고 일찍 헤어져 4호선을 타고 오다가 좀 걸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서울역에서 내려서 걸어 오는 도중에 서소문 공원을 들러서공원 지하에 있는 천주교 역사박물관에 들렀다.마침 어느 성당에서 견학을 왔는지해설사가 설명을 하기에 따라다니며 설명을 듣고 보니 예전에 그냥 보고 지나 쳤던 것들이설명을 들으며 다시 보니 아!그래서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해설해 주는사람들의 설명이 좋은 거구나.. 했다천주교를 박해한 것도 사학 이라기보다는정치적인 게 더 많았다는 게 지금이나 예전이나 정권을 잡아 유지하려고 하는 권모술수는 세월이 흘러도 같은 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