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그림 26

색연필그림...(2022-2-8)

요지음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도 그림 그리는것을 소홀히 했다. 예전에는 그리기시작하면 삼일이면 완성을 했는데 요지음은 일주일이 넘게 펴놓고 들락달락...두서없다. 그렇다고 책읽는시간을 많이 할애하는것도 아닌데.... 스마트폰에 더 많은 시간을 쏟는것 같아서 ...이젠 생각을 달리해야 하겠다. 눈도 피곤하고...머리도 나이따라 무디어져 가는데... 21X30 21X30

내그림 2022.02.08

색연필그림...(2021-12-14)

가을이 시작되면서 그림을 접하지 못했다. 수업도 빼먹고 친구들과 이리저리 여행 다니고 사진 찍으러 가고 하느라 일주일에 한점씩 그려야 할것이 많이 밀려있다. 12월 들어 확진자들이 많아지면서 추가접종이 안된사람은 복지관 출입을 할수 없다고 하면서 방학을 한달 앞당겨 하고 보니 시간이 좀 널널해서 밀린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21x30 21x30

내그림 2021.12.14

그림수업...(2021-7-9)

이그.. 코로나19 감염자 증가로 오늘부터 그림수업이 또 중단 되었다. 7월말에는 방학이라 했는데 그때까지 할수가 없다고... 백신접종후라 이제는 괜찮아지겠지 했더니 또 다시 팬데믹현상으로 가고 있으니 그러니 방학이 지나고도 수업이 재개된다는 보장도 없으니...답답하다 올해가 지나면 좀 나아지려나 했더니 점입가경이다. 더위도 힘들지만 코로나의 번식은 더 힘드는구나 21x30

내그림 202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