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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모임에서...(2026-10-22)

참 분주한 시월이 벌써 하순으로..어찌된게 월요일이네 하고나면 어영부영 주말이다.유달리 시월은 더 그런 듯..7명중 2명이 빠지니 휭~하네 ㅋ잠실 롯데에서 만나 11층 식당가에서밥 먹고 석촌호수 반바퀴 걷고 커피와 빵먹고. . 다시 나머지 반 걷고 친구들은 가고 혼자 한바퀴 더 돌고 집으로 오다 경노석에 앉지 비몽사몽 졸다가 환승역을 지나쳐 그냥 홍대까지 와서 버스를 타고 왔다.밖으로 나오니 오! 날씨가 제법 차네.낼 외출은 그냥저냥 나가면 춥겠는데?

친구들이랑 2026.10.22

마량포구에서...(2026-10-21)

바람이 얼마나 거센지 모자를 붙잡고 다니느라..평일이긴 하지만 사람도 없고 빨간 등대. 노란 등대. 하얀 등대. 보긴 다 봤지만 바람에 몸이 휘청휘청. 먼바다에 윤슬이 반짝반짝 아름답다.어제 비 끝으로 추워질라나?서울도 추울 거 같은데.. 겨울이 오는구나.옹기종기 모여있는 배들이 포구를 풍성하게 하네.바람 불어 좋은 날은 아니네. 점심이 푸짐했는데 전어회,전어무침, 전어구이,갑오징어 숙회, 굴칼국수..너무 맛있어 먹느라고 사진도 못찍고..ㅋ점심 후에 서울로 출발하니 이박삼일 잘 놀았네아! 연짱 돌아치니 몸이 피곤하고.. 힘드네.

내가족 2026.10.21

마량포구...(2026-10-21)

날씨가 맑기는 했지만 바람이 많이 불고원하는 곳의 관람은 기념관 모두 수요일이휴관이라 포구 구경만 했다.예전에 왔을 때보다 더 커다란 포구다.그땐 그냥 지나가듯 들러 점심만 먹었었나?오늘은 시간도 널널해 점심을 먹기 전에 포구를 산책했다.너른 주차장에는 외국인노동자들이 앉자그믈을 손질하고 있었다.요지음 지방에는 거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힘든 일을 하고 있다. 어찌 보면 한국의 경제를 돌게 만드는 원동력일지도.. 싼 노동력이긴 하지만 참 고마운 분들이다. 바람이 거세니 배들이 먼바다로 나가지 못하고 포구에 줄 서서 쉬고 있네.아이고.. 나도 쉬고 싶다!

사진찍기 2026.10.21

한국 최초 성경 전래지기념관에서...(2026-10-21)

1916년 9월 중국 연안과 우리나라 서해안을 탐사하던 영국함선 리라호가 이곳 마량진 갈곶에정박하게 되었는데 당시 마량진 첨사에게책을 세권 주었는데 그중에 한 권이 성경이었다고그 당시 제작된 킹 제임스성경은 전 세계에6권 밖에. 없는데 그중에 한 권이 이곳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현 시가는 3억 원 정도 한다고 하네.그때 도착한 영국의 범선과 그 배로 가기 위해 타고 간 우리나라 판옥선을 재현해 만들어 놓았다.

내가족 2026.10.21

아펜젤러 순직 기념관에서...(2026-10-21)

헨리 아펜젤러 선교사는 1885년 4월에 제물포로우리나라에 선교사로 들어와서 복음을 전하다가 1902년 한국어 성경번역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배를 타고 목포를 향해 가다가 군산 앞바다 어청도 부근에서 선박 충돌로사망했다고 하는데 그의 나이는 44세.그의 기도는"내 생애 야망이 있다면 그것은 평생 주님께 봉사하는 것"이라고...

내가족 2026.10.21

장항 음식거리에서...(2026-10-20)

점심으로 허영만의 식객에 나온 아귀찜 집으로..ㆍ예전처럼 푸짐하고 맛있고 맵고..나는 정신이 없을 정도로 맵게 느켜진다.겨우 아귀 2토막 헉헉대며 먹고 포기!속이 매운 기로 더부룩해서 힘드네 적산가옥을 그대로 보존한듯한 카페로 가서 속을 달래 본다.장항청년커뮤니티공간이라고 하는데황금쌍화차를 시켰더니 계란노른자위에 금가루가 뿌려져 나오네.ㅎ가격은 만원. 크아 비싸지만 금가루니까..그런데 커피는 이천오백 원이지만 맛은 없다.그래도 흐느적 비 오는데 여행길에 들른 소박한 카페의 음악은 좋네.

내가족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