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댑싸리공원에서...(2026-10-10)
입구에 들어서니 붉은색의 댑싸리가 햇빛에온몸을 노출시킨 채 익어가고 있네.조형물도 보이는데 무슨 의미로 세웠는지 댑싸리 공원과는 동떨어진 이질감이 드네.댑싸리는 그대로인데 임시의 간이음식점들과천막카페등 상업적 요소가 들어 차 있네.어디든지 사람이 좀 온다 싶으면 별 볼 일없는 먹거리와 카페들이 들어선다.지역경졔 살리기..라고.?제대로 된 음식도 아닌 우후죽순처럼늘어서는 일회성 천막부스들..가끔은 음식을 먹으면서도 마음이 편 칠 않다.이번 역시 그랬고.혹시나? 하지만 역시나..ㅎ역광으로 빛나는 붉은 댑싸리 연두색의 댑싸리노란색으로 빛나는 댑싸리,참 색도 곱고 이쁘다빛나는 억새의 계절이 시작되는구나.하루의 나들이로 친구와의 웃음으로 만족하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