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그림 26

색연필화...(2021-5-7)

한주가 참 빨리도 지나간다 금요일 마다 그려나가는 그림수업은 1시간 30분 수업이다 책상에 아크릴 가림판을 설치해 놓아서 작은 책상은 자유롭지가 못하다 그래서 한시간이 넘어도 밑그림조차 완성하질 못한다 집에 오면 무에 그리 바쁜지 그릴 시간이 없어 담주 목요일 벼락으로 그려간다 좀더 상세한 그림이면 이틀이상은 그려야 하는데...차암! 4월16일 21x30 4월23일 21x30 4월30일 29x47

내그림 2021.05.08

꽃그림...(2021-3-

나는 꽃그림이 쉽다. 꽃을 그리다 보면 한줄 한줄 잎맥을 그리고 한잎한잎 꽃잎을 그리다 보면 내가 꽃속에 파묻혀 아련해지고 어딘지 모를 곳에서 향기가 나는 듯... 다른 분들은 꽃이 어렵다는데 아마도 많은 그림을 그리다 보면 쉽게 잘되는 부분이 있을듯 싶으니까 어릴때 내가 살던 집에서 키우던 꽃을 그릴라치면 내 어릴적 집이 머리속에그려진다 그러면 아버지 목소리도 엄마 목소리도 들린다 내 남매들의 웃음소리도 들리고 21x30 21x30 21x30

내그림 202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