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그림을 못 그렸다.
봄꽃을 따라 훠월~훨 날아가고 싶었다.
그래서 밖을 보고 마음만 해적하게 비실비실 날고 있었다.
시현이가 할머니 왜 그림 안그려요? 한다...글쎄....
21x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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