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둘레길 15코스...(2025-2-16) 9호선 가양역 3번 출구를 들머리로해서 걷기 시작 하는데 도로를 따라 걷는데힘든 코스는 전혀 이니고 그냥 평지를 걷는다.가양대교 남단을 걸어 건너서 난지 나들목을 거쳐 시인의 거리부터는 메타쉐콰이이 숲길을 걷는다.이 길은 언제와도 나에게 정겹고 멋진 풍경을 준다.그리고 문화비축기지를 통과해서 증산로로 들어서면서 불광천을 따라 걸어서 증산역으로.날머리를 잡아 오늘의 둘레길의 종점이다. 따뜻한 겨울의 한낮이다. 사진찍기 202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