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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이 피아노 연주회에서...(2025-1-11)

시현이가 다니는 피아노 학원에서그동안 배운대로 그 실력을 부모에게 보여주는 연주회인데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모두 오라고 초대를 한다.ㅎ시현이 연주는 달랑 2분30초 밖에 안하는데우리는 3시부터 5시까지 앉자서 다른 아이들의연주를 봐야하네.ㅎ시현이가 연주가 끝나도 갈 수가 없으니 우리도 같이 있을 수 밖에..그래서인지 지루하지 않게 중간에 팝페라가수들의공연도 보고 선생님들의 세련된 연주도 듣고 고등학생들의 연주도 있어서 지루하지않게2시간을 보내고 6시쯤에 마포 조박집에서 저녁을 먹고 끝냈다

내가족 2025.01.12

사진동아리 신년회에서...(2025-1-9)

해마다 했던 송년회를 뒤로 미루고 신년회를 하니어째 친구들의 참석이 저조하다.그래도 30명이 넘어서 파노라마뷔페의예약 마지노선은 지켜져서 다행이다.생각보다 작은 장소의 협소함으로꽉 찬 식탁 사이로 들락거리기 불편했다. 오랜만에 만난 송이도 반갑고 새로 온 친구들은 고맙고 늘 보는 친구들은 더더욱 반갑고..ㅎ식사 후에 몰려 간 노래방에서 또 다른 재능들을 발휘하고 오랜만에 나도 합석을 해서 친구들의 나이를 잊은 발랄함을 엿보고 있다.웬일로 네가 끝까지 함께 했느냐고 친구들이 눈이 휘둥그래?친구들은 오들 추위에 몸을 웅크리고 모두가까운 종각역으로 빨려 들어가고나도 몸을 최대한 작게 만들고 찬바람과동행해서 집까지 걸어왔다오는 도중에 테이크아웃 커피 생각이 간절했지만 참고 그냥 걸었다.. 8,142보

친구들이랑 202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