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5 4

나트랑 롱선사...(2024-12-14)

나트랑 시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사원으로나트랑의 대표적인 중국사원이다.절의 입구에는 거대한 옹의 얼굴 모습이 장식되어있으며, 지붕등과 같은 구조문ㄴ에 전부 승천하는용의 모습을 새겨 넣었다.베트남 민주화를 위하여 자신의 몸을 불태우신 스님을 상징하는 불상이 있는데이 불상의 높이가 무려 14m나 된다.용산사에 올라서면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나트랑 시내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해외여행 2024.12.15

나트랑 담 재래시장...(2024-12-14)

베트남에서 크고 오래된 전통시장 둥에 하나로나트랑 시내에 위치하여 있으며 식료품, 의류,액세서리, 생필품, 기념품 등등.. 여러 가지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북적이는 인파 속에 베트남인들의 활력을 느낄 수 있으며 나트랑에 오면 꼭 방문해야 하는필수 코스라고 한다고,그러나 한국사람들이 여행 와서 살 물건이 없는좀 그렇고 그런 물건들 이네. 꽃시장은 우리나라보다는 훨 많은 듯하다.

해외여행 2024.12.15

베트남 나트랑 포나가 참 사원...(2024-12-14)

나트랑 외곽 언덕에 자리한 중요한 역사 유적으로 원래 8개의 탑이 있었으나 현재는 4개만 남아 있다.4개의 탑은 7세기에서 12세기에 걸쳐 서로 다른 건축 양식을 하고 있다.가장 높은 탑은 23m로 817년에 당시의 직조술과새로운 농업 기술을 가르쳐 준 파나가르 공주를위하여 건설되었다고 한다.포나가르탑은 베트남 나트랑에 위치한 참족의 힌두사원이고 8세기~13세기경 건립된 이 사원은 참파 왕국의 문화와 종교적 유산을 간직하고 있으며현재까지도 현지인들이 참배하는 신성한 장소이기도 하고 신성한 제단이 있어 기도와 제례를 위한 장소이고 카이강과 바다를 내려다보는 멋진 전망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해외여행 2024.12.15

나트랑 포나가 참 사원에서...(2024-12-14)

호텔 조식 후 9시에 호텔을 나와 버스에 오른다.어제 밤에 잠을 한시간 남짓 잤기에 아침 밥맛도 없고 하품만 계속한다.날씨도 우중충하게 밉상이고 비도 온 후라 조금은쌀쌀하다고 해야겠는데 열흘 전에 다녀 온 푸꾸옥은 민소매 옷도 편하게 입어서 이번 여행도 그려려니 하고 옷 준비를 좀 소홀이 했더니 낭패네.여행 동안은 비도 많이 오질 않고 햇빛도 없어 좋았는데 달랏으로 가는 도중은 내내 비가 온다.포나가르신전은 힌두교 신전이다.참파 유적이 꽤 잘 보존되고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또한 이곳에는 시바 신의 상징인 링가가 세워져 있고 이는 다산의 상징으로,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참배를 위해 사원을 찾기도 한다고...

친구들이랑 202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