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4 3

푸꾸옥 빈원더스에서...(2024-11-29)

입구에 도착하니 동화에서나 봄직한 성이 깨끗하고 달달한 모습으로  아름답게 서있다.안면인식으로 쉽게 들어가 이리저리 쇼핑몰도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갑자기 우리나라 롯데월드가생각나게 하는 거리의 페스티벌도 한다.친구들과 이리저리 몰려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점심도 그곳에서 뷔페로 먹고 대부분이한국사람들이라 외국 같지 않게 시도 때도 없이들려오는 우리말이 이젠 익숙해젰다

친구들이랑 2024.12.04

푸꾸옥 빈펄사파리에서...(2024-11-29)

작은 이 섬은 제주도의 삼분의 일 정도가 된다고..이 작은 섬에 빈펄이라는 기업이 아틈답게 꾸며진 사파리를 왔다.사회주의 국가라고는 믿기 어려울만치 돈을 들여 만든 사파리는 볼 만했다.이곳까지 가족을 데리고 와서 구경하고 즐길거리가 중분했고 이이들이 보고 놀 수 있는 장소는 참으로 무궁무진했다.사자와 호랑이도 볼 수 있었다.

친구들이랑 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