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에 있는 백석 강족마을의 공동 화장실은 들어갔다가
아연실색해 난 그냥 나왔는데 급한 사람들은 할 수 없지만... ㅋ
제갈공명을 모신 사당인 무후사인데 유비의 무덤도 같이 있어
삼국지의 유비 제갈공명.관우,장비 등의 의 좌상도 같이 있었다.
남편은 자기네 조상인 유비를 감명깊게 느끼고 있네.ㅎ
그리고 금리거리의 야경과 먹거리가 많아 우린 컵도 같이 주는
녹차 아이스 크림과 국수를 먹어 보았다.
먹는 즉시 쓰레기를 치우는 분들이 있어
많은 사람이 북적이는 먹거리 장터엔 쓰레기는 거의 없었다.
인구가 많고 인건비도 싸서 그런지 관광지라는곳은
담배꽁초도 사람이 치우고 쓸고 해서 담배 냄새가 자욱한 거리지만 생각 외로 깨끗했다.
백석강족마을~무후사~금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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