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각원사로..청동좌불상이 예전에는 참 크게 보였는데..ㅎ
바람이 부니 조금은 쌀쌀해 반바지 입은 아들 다리가 추워 보이는데
정작 본인은 괜찮다고해서 절에서 파는 생강차와 오미자차로 잠시 몸을 덥히고.
단풍이 참 곱게 물들었네.
이름도 유명한 병천순대국을 먹을거라고 남편은 기대에 부풀었는데
40년 전통이라는 집으로 들어 갔는데 기대 이하여서
병천 모듬순대를 시키자는것을 순대국 먹어보고 시키자고 해서
안시켰는데 주문 안 하기를 잘했다는 결론!
실망하고 나와 커피를 마시면서 먹을려고 여기도 또 원조라는 호두과자를 샀다.
요건 맛있어서 다 먹고 한봉지를 더 사서 숙소에서 먹었다.
각원사와 유관순 생가를 들르고 나니 비가 뿌리면서 찬바람이 분다.
비 끝으로 추워진다더니 조금 추워질 모양..서울은 비가 온다는데 여긴 아니어서 다행.
유관순기념관까지 들러서 보고 사과와 단감을 병천시장에서 사서 숙소에서 먹었다
간단히 먹고 매식을 하니 번거롭지 않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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