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그닥 춥지않아 다니기 좋은 날이다.
민숙이랑 소담이랑 창경궁에 출사가자고...그리고 원앙새가 온다는 춘당지로..
원앙새는 연못이 얼어 구경도 못하고..온실에 가서 잠시
예전 코로나때는 개방을 안했는데...
그리고 원앙새도 못보니 맥빠져 밥이나 먹자고...그리고 커피.
그리고 걸어서 집으로...16,655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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