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에 없던 선사유적지는 우리가 식사하는곳에서 멀지 않아
잠시 쉴겸 들렀던 곳이다
초록의 잔디가 펼쳐지긴했지만 덥기도 하고 그늘에 앉자 있기에는
카메라가 띰띰할까봐 친구들은 쉬어가지도 못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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