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족

비루개카페에서...(2022-10-3)

박부용 2022. 10. 8. 21:28

어제 밤부터 비가 온다.

비가 많이 올거라는 예보가 뜬다

아침까지 계속되는 빗소리로 잠을 좀 설치고...

차 밀릴것을 걱정해서 국도로 방향을 틀었다

점심 겸 이른 저녁으로 오다가 남양주 별내에서염소탕을 먹고

비가 오는대도 비루개카페에는 사람이 많았다.

카페에서 커피마시고 올라왔다. 

집에 오니비가 그치지 않았고  어둑어둑하다.

신안에서 오자마자 강원도로 강행군을하니 머리도 아프고 몸도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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