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부터 비가 온다.
비가 많이 올거라는 예보가 뜬다
아침까지 계속되는 빗소리로 잠을 좀 설치고...
차 밀릴것을 걱정해서 국도로 방향을 틀었다
점심 겸 이른 저녁으로 오다가 남양주 별내에서염소탕을 먹고
비가 오는대도 비루개카페에는 사람이 많았다.
카페에서 커피마시고 올라왔다.
집에 오니비가 그치지 않았고 어둑어둑하다.
신안에서 오자마자 강원도로 강행군을하니 머리도 아프고 몸도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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