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족

바투미 유럽광장,거리에서...(2024-6-19)

박부용 2024. 7. 17. 21:47

모든 여행 일정이 끝났다.

아침에 호텔 근처의 유럽광장을 잠시 들렀고 어제밤의 화려함은 다 스러지고

이젠 또 조용한 아침을 맞는다.

조식후에 잠시 가든에 들렀다가 공항으로 간다.

긴여행의 종지부를 찍는 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