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아주 가끔은 당신이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당신과 같이 앉아 저녘 노을보며
마지막 나눴던 그 대화를
지금도 기억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눈물이 있었지만 그 속에 행복이란 것도 같이 있었는데...
당신도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그리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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