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엄마...(2018-2-3)

박부용 2018. 6. 26. 15:17


엄마



이제 다시는 얼굴보며

불러볼수 없는 아픔입니다.


오랜 시간 병마와 싸우시면서

야윈몸으로 눈맞추는 자식들을 위해 엷은 미소 띄워 주신 엄마


자식들에게 한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인해

우리 사남매 주님의 은혜 안에서 강건한 모습으로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와의 작별을 그리 오래 견디시면서

찬송가과 기도 소리에 눈을 감으시고

편안히 주님나라에 드신 엄마


사랑한다는 말 쑥쓰러워 많이 못해 드리고

지금에야 가슴앓이하면서

하얀 국화앞에 고운 미소 지으시는 우리 엄마


자식 위해 늘 기도하는 엄마 모습을 보며

큰사랑에 감사하며 우리도 아버지 모시고 그렇게 살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그리고 참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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