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6일의 크루즈여행 도착한 하루만 싱기폴 호텔에서 자고 3일은 크루즈(스타 제미니호)에서 생활했다.싱가폴에 도착해서 잠시 싱가폴의 상징인 멀라이언이 있는곳으로 케이블카를 타고 올랐다.잠시 관광하고 배에 오르고...다음날은 말레이시아에 도착해서 잠시 사원을 관광하고...덥고 습도가 높아 서울서는 기분 좋을 만큼 알맞은 기후였는데 갑자기 느끼는 더위에 헉헉 되었다.습도가 비도 오지 않았는데 80%라니...깨끗하고 늘씬하게 뻗은 고층 건물의 싱가폴은 다시 한번 가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