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일출을 보려고 갠지스강으로 나갔다.
날씨가 4도 정도 된다고 한다..
새벽은 추웠는데도 새벽에 갠지스강은 살람들로 붐빈다.
새벽에 몸을 담그는 사람부터 빨래 하는 사람...결혼한다고 갠지스강에 와서 기도 하고...
마니까르니까 가트 화장터에서는 시체를 태우는 연기가 가득하다.
바라나시에 사는 사람들은 이곳에 와서 화장하기를 원한다고..
나무가 비싸 가난한사람들은 시신이 다 탈만큼 나무를 준비하지 못하면
다 태우지못한 시신을 그냥 갠지스강에 버린다고 한다.
바라나시에 살지 않는 사람들은 화장을해서 가루를 이곳에다 뿌린다.
갠지스강을 찍고 돌아 오는길 골목으로 황금색 천에 싸여서 강으로 화장하러 가는 모습도 보았다.
힌두교와 이슬람교와의 마찰로 간간히 충돌이 있어 골목 어귀에는 군데군데 군인들이 총을 들고 앉자 있었다
추운데 어찌 몸을 담그나 했는데 강물이 따뜻하다고 하는데 나는 그 물에 손을 담글수가 없었다.
그들이 믿는 신앙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다.
그들이 느끼는 행복이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깊은 내면의 세계가 보이는듯해서
어찌 그들이 부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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