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을 말한다면.
꾸욱~~ 눌려 있는 가득 안의 호흡들이.
무뎌진 무엇이라도.
그냥. 건드리기만 해도 떠질 것 같다는.
그런데...... 펑!!!이 아니라.피식~
그냥. 펑!!!
터져버렸으면 좋겠는데.
피식~~ 얼만큼이 들었는지.
모두가 빠져나가는 더딘 시간만큼에 더해져.
터져도 시원하지 않을 그런.
펑!!! 공중분해도. 아닌. 피식~~
다. 빠져.
흐물흐물 망가진 모습까지. 확인해야 할 것 같다는.
그래서.그래서.
조심.조심.
조금씩만. 쑤셔넣고 있다.
몰골 흉한 모습으로. 터지기는 싫으니까.
그거 안보려고.
그냥. 불 만 꺼 놓은채...
빌어먹을....
덥다.
피곤하고.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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