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간을 같이 공유했던 적이 있었지.
그리고 같이 마음을 이야기 한 적도 있고...
같이 웃은 적도 있고 같이 밥도 먹고 술 먹은적도 있었나
그러나
지금은 기억의 한켠에 오그리고 있던 시간들이었지
그래서 비 오는 날이면 끄집어 내어 생각을 해본다
참 좋은 기억을 만들어 준 친구였다고
어찌 생각하면 쉽게 인연을 만들기도 하고
또 쉽게 인연을 악연으로 만들기도 하지
그러나
난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들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비오는 가을 초입에서
기억의 잠금쇠를 풀어 좋은 기억을 찾아 빙긋 웃는 여유가 있다..
몸도 마음도 건강 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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