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단지는 삭막하게 초토화 분위기 속에
복수초와 희미한 노루귀만이 봄이라고,
얼음이 녹았다고 얼굴을 살포시 들고 있다.
카메라 없이 폰으로 이리저리 맞춰 보지만
택도 없는 비주얼만 만들어 낸다.
된장 할! 찍다 보니 땁땁시러워~
그래도 이래저래 몇 컷 찍고 보니 맥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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