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네랑 엄마 산소에 깄다가
헤이리에서 점심을 먹고 류재은 베에커리에서 커피와 타르트도 먹고.
요지음 베이커리카페가 우후죽순처럼 생기면서 점심먹고 커피만 마셨는데
커피랑 빵을 동시에 먹게되면서 칼로리가 엄청 늘어난다.
달고롬한 빵이나 쿠키가 쓴커피와 잘 맞아 떨어지니까..
언젠가 신문에서 "빵이 왜 산으로 가는가?"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온것을 읽은 기억이 있다.
그 원인으로 기동성있는 차가 있고 .도심은 땅값이 비싸고
블로그를 통해 사람들이 정보를 주고...
근데 왜 변두리에 있는 카페가 빵이나 커피가 비싸야 하는지...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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