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에스토니아의 합살루...(2016-4-23)

박부용 2016. 6. 4. 11:30


발트해의 휴양도시.

차로 이동하는 동안 거리의 풍경은 비가 흩뿌리고 해서 인지

사람들은 많이 볼수가 없었다.
























높이 803m의 성벽으로 감싸져 있는 고딕 양식의 대 주교성












옛 열차 및 철도가 전시 되어 있는 철도 박물










합살루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파르뉴로 이동

발트해변의 아름다움도 느끼고 싶었지만  바람이 불고 추워서...

 짜지 않다는 가이드 석훈씨의 말대로 맛을 보니 정말 짜지 않고 밍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