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해의 휴양도시.
차로 이동하는 동안 거리의 풍경은 비가 흩뿌리고 해서 인지
사람들은 많이 볼수가 없었다.
높이 803m의 성벽으로 감싸져 있는 고딕 양식의 대 주교성
옛 열차 및 철도가 전시 되어 있는 철도 박물관
합살루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파르뉴로 이동
발트해변의 아름다움도 느끼고 싶었지만 바람이 불고 추워서...
짜지 않다는 가이드 석훈씨의 말대로 맛을 보니 정말 짜지 않고 밍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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