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러시아(상트베테르부르크)...2016-4-22

박부용 2016. 6. 4. 11:03


북구의 베니스라 불릴 정도로 상트베테르부르크에는 많은 운하가 있으며

섬으로 이루어진 도시답게 100여개의 섬과 섬을 연결하는 360개의 다리가 있다

 그 사이사이에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들이 자리하고 있다

18세기 초에는 베테르부르크 ,레닌 사후에는 레닌그라드로 불리우기도 했던 이도시는

사회주의 체제가 무너지면서 다시 베테르부르크로 부활했다

러시아의 살아있는 역사인 셈이다.












성 이삭 성당

1818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858년에야 완공했다.

공사기간만 40년이 걸렸으며 공사에 동원된 사람은 50만여 명이라고 한다.

황금빛 돔을 만드는 데에는 100kg 이상의 금이 들어갔다고 하며 도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성당 밑에는 2만 4000개의 말뚝이 막혀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원래 이곳이 늪지대였기 때문에 기초를 다지기 위하여 말뚝을 박았다고 한다.







여름궁전

상트베테르부르크에서 약 30㎞ 떨어진 핀란드만 해변가에 위치하고 있다.

표트르대제가 파티 장소로 쓰기 위해 만든 것으로, 당시 러시아제국의 위엄과 황제의 권위를 과시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표트르대제의 명령으로 1714년 착공된 이래 9년이 지난 후 완공되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150년이나 지난 후에야 공사가 끝이 났다.

러시아와 유럽 최고 건축가들과 예술가들이 총동원되어, 20여 개의 궁전과 140개의 화려한 분수, 7개의 아름다운 공원이 만들어졌다.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중인 여름궁전 1층에는 표트르 대제의 응접실과 서재, 침실 등이 있으며

2층에는 왕실 대대로 내려오는 가구와 도자기들이 전시되어 있다.

5월 중순쯤 오픈 한다는 분수가 우리가 갔을때 힘차게 솟아오르는 장관을 볼수 있어 좋았다.





















점심을 먹었던 식당도 예술품 같은 건물.

친구들과 뛰다가 안경을 잃어버려 출발 한지 10여분뒤에 알아서 다시 가서 찾은 행운도 있었다.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이었는지...^*^







에스토니아로 넘어가는국경지대.

다행이도 우리는 수속이 빨랐다하면서 잘못 걸리면 4시간도 지체 한다고 한다.

그리고 에스토니아 탈린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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