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 시내에 자리 잡은 호텔은 참 좋았다.
이 정도의 숙소가 계속된다면 편안하고 쾌적한 중국여행이 될 것 같다.
내가 너무 중국을 몰라 낙후되고 불편한 화장실만 생각했나?
현종과 양귀비의 개인목욕탕과 양귀비에 빠진 현종의 배려가 도를 넘은 듯하게 화려하고
양귀비가 누릴수 있는 사치는 다 누린듯..
양비귀상은 현대미인에 맞게 조각됨이 신기했다.
진시황제의 병마용..그렇게 불멸을 생각하고 영생을 갈구 했지만 50세의 나이로 죽음을 맞고
그가 죽자 그 아들이 완성한 무덤에 안치 되었다.
사진으로만 보다가 막상 가서 병마용을 보니 그 위세를 느끼는 반면
노역에 참가한 백성들의 참담함도 같이 느껴졌다.
남편과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그래서 사람들은 여행을 하고
잊혔던 중국의 역사를 다시 기억 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
병마용의 숫자만큼이나 사람도 많아 사진을 찍기가 힘들었다.
화청지~병마용~진시황릉~지하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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