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소박한 역인데 지금은 서 있는 기차가
관광용으로 씨인다.
기차역사가 아름답고 카페도 온실도 있네.
기념품샵도 있고 우린 그곳에서
뛰고 걷는 장면을 연출하면서 비는 추적이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아~ 기차 타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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