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족

가평 자라섬에서...(2024-11-24)

박부용 2024. 11. 24. 23:18

큰아들이 가평 남이섬이 보이는 지우 리조트를
2박 3일 다녀오자 해서 딱히 그날은 약속이 없어서
그러마하고 가기로 했더니 시현이가 같이
가겠다고 해서 동행하기로 했고 일요일이라
작은아들 식구도 같이 동행을 해서 점심을
가평군청 근처 맛집에서 먹고 자라섬으로 갔다.
올 8월에 출렁다리가 생겨 그곳에 갔다가
남이섬 선착장 근처 카페를 검색해  전망 좋은  
2층 Ann카페에 들어 걌으나 커피 맛은
정말 다 마실 수  없을만치 별로였다.
작은아들네는 4시 반경 서울로 가고 시현이와
우리는 숙소인 지우리조트로 와서 쉬었다가
저녁 먹기 전에 시현이는 수영복 레시가드를 입고
거실에 설치된 월풀욕조에 들어가 퍼부덕 거리면서
좋아라 하는데 복층인 숙소는 따뜻하고 베란다에서
남이섬을 바라볼 수 있었다.
바로 북한강가에 위치한 리조트는 풍경이 좋고
낼 남이섬 갈 때는 걸어가도 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