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이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티켓을
마련해 주어 남편과 KBS홀로 갔다.
3시 30분부터 공연인데 1시쯤 도착해서
KBS옆에 있는 친구 세화네 더샾아파트에 주차를
해 놓고 커피를 마시면서 시간 보내다가
2시간 공연을 구경하고 여의도에서 저녁을
먹자고 했더니 속이 불편하다고 해서 그냥 들어와
집에 와서 누룽지를 끓여 먹었는데,
낼은 병원에 가 봐야 할 것 같다네.
왜 그러지? 은근히 걱정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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