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이...(2016-5-11) 5월 16일부터 시현이를 봐주기로 하고 요지음 낯가림을 한다해서 두어번 보면 되겠지 하고 갔더니 나를 보자 마자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며 서럽게 운다. 그래서 하는수 없이 보기로 한 일주일 전부터 매일 가서 얼굴을 익히는 연습(?)을 하고 나니 16일 부터는 울지 않고 빤히 쳐다보면서 낯.. 손녀 (시현이와 시은이) 2016.07.03
시현이...(2016-6-7) 하루가 다르게 얼굴이 변하면서 표정도 다양해 진다. 꾸밈이 없이 그냥 그대로의 작은 표정들이 참 귀엽다. 그래서 아기들을 천사라 하는가보다. 손녀 (시현이와 시은이) 201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