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이...(2016-9-23) 9개월이 넘어가자 이젠 자기 뜻대로 하고 싶어 못하게 하면 악을 쓰고 운다. 스마트폰을 갖고 주무르고 싶은데 못하게 하니 우는것으로 달라는 표현..안되는것은 안되는거지.. 손녀 (시현이와 시은이) 201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