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최대의 절이라고 한다.
하긴 제주도 삼분의 일 정도 크기라는데
화려함이 눈에 들어온다.
햇빛은 강하고, 30분 정도의 시간으로는
천천히 돌아볼 수가 없는데도 친구들은 어느 틈에
내려와 시원한 버스 안에서 기다리고 있다.
덥다 보니 후딱 다녀온 모양이다.
그래도 구석구석 찍을 거리가 있긴 하지만
나도 더워 빨리 가고픈 마음이 된다.
내가 이래서 동남아는 별로~
어느 나라를 가도 호국이라는 단어를 쓴 곳은
많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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