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왕산 케이블카를 타는곳의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사람들의 근접이 쉬운 곳이다
그래서인지 케이블카를 못탄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 차를 마시고 있다.
호텔 로비에는 눈이 많은 곳이라서 예전에 눈밭에
다닐 때 신었던 신발인 설피가 액자처럼 있었는데
지금은 보기힘든것인데.작은 쉼이 있는
온실도 좋았고 사진집이 있어서 보다가
나오라는 소리에 점심을 먹으러 "정선뜨락"으로
곤드레밥을 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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