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애성이네 사무실에서...(2024-10-5)

박부용 2024. 10. 10. 03:09

은희랑 광화문과 청계천 투어를 하고
저녁시간에 맞춰 애성이 가 예약해 놓은
연희동 "강수사"에서 가기 위해 아현역으로
남편을 나오라 해서 우릴 픽업해 가라고 했다.
같이 연희동 초밥집에 도착 해서 애성이 부부와
우리 부부랑 은희 랑 식사를 끝내고
애성이네 건물로 갔다.
나랑 은희는 가보았지만 남편은 첨이니..
그날 여의도에서 불꽃 축제가 있다고 자기 건물
옥상에서 불꽃축제 보자고 해서 왔는데 위치가
좋아 불꽃놀이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