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족

아침고요 가족동물원에서...(2024-11-25)

박부용 2024. 11. 28. 07:28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조금씩 오기 시작한다.
기온도 살짝 내려 간 듯 쌀쌀한게 어제와는 다르다.
아침을 먹고 커피를 타서 담고 과일 조금 남은거랑
갖고 서울 가는 길에 아침고요 가족 동물원을
둘러보자고...이건 순전히 시현이 때문이네. ㅎ
비가 부슬거리고 쌀쌀하긴해도 가는 길목에
있어서 둘러 보았더니 그래도 볼만은 했다.
시현이에게 3,000원을 주고 당근을 먹이로 주라고
샀더니 아침이라 아침을 먹는 동물들이  먹이는
놔두고 사람들에게 닥아오네.
TV에서나 보고 들었던 숫사자 울부짖는 소리를
들어 보니 엄청 크게 울린다.
그래서 아마도 맹수의 왕이라고 하나보다.
그런데 사자 우리 근처에 있는 작은 동물들은
자주 들어서 그런가  시큰둥하니 아침 식사중..ㅋ
제법 귀한 동물과 조류, 파충류가 잘 관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