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부활 콘서트를
처음 관람했다.
예전에 리드싱어로 정동하가 있을 때는 가끔
부활의 노래를 듣긴 했지만 그다지 좋아하는
그룹은 아니었는데..
몇몇곡의 좋은 노래를 듣긴 했어도
콘서트를 볼 정도는 아닌데
큰아들의 송년 선물로 VIP석으로
구매해서 같이 가서 보았다.
민해경이 게스트로 나와서 그녀의 변함없는
목소리의 노래도 들었고..
박완규의 지르는 시원한 목소리로
3시간 동안 좋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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