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읍성, 로드1950카페에서...(2025-4-7) 해미읍성은 참 많이도 왔네..ㅎ50m가 된다는 성벽은 야물딱지게도 높다랗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아있네.점심을 먹기위해 잠시 들렀기에 읍성을 돌아볼 기회는 없었다.로드1950 카페에서 라떼를 마시고,커피가 맛은 있는데 가격이 솔찮네.ㅎ사진 찍을 거리가 많아 다음에 까페탐방 친구들과 한번 와야겠네. 친구들이랑 2025.04.08
여미리 달빛 미술관에서...(2025-4-7) 유기방가옥으로 수선화를 찍으러 3번이나 왔었는데 이곳이 여미리 석불이 있다는 것은처음 알았네.ㅎ유기방 가옥 근처의 여미리 달빛미술관의 작품들도 구경하고 경혜랑 속닥속닥 이야기도 하면서 포근한 봄을 즐겼다. 예전에 왔을 때는 여기가 공터였는데미술관이 들어서 있어서 참 좋았네..17,854보 친구들이랑 2025.04.08
천리포 수목원에서...(2025-4-7) 겨울의 을씨년스러운 비참이 봄 꽃의 자비를 만나는 순간이다.꽃은 피는 계절이 저마다 다르다그래서 나름의 젤 아름다운 모습으로 이 계절을 연출하고 있는것이다.내가 봄이라고 산뜻한 옷을 찾는것처럼...ㅎㅎ 친구들이랑 2025.04.08
천리포 수목원...(2025-4-7) 봄날보고 싶다이렇게말하니까 더 보고 싶다보고 있어도보고 싶다좀 더 머물러 줘꽃 피울 때까지머물러 줘내 집 앞을 거닐다... 사진찍기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