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읍성은 참 많이도 왔네..ㅎ
50m가 된다는 성벽은 야물딱지게도
높다랗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아있네.
점심을 먹기위해 잠시 들렀기에 읍성을
돌아볼 기회는 없었다.
로드1950 카페에서 라떼를 마시고,
커피가 맛은 있는데 가격이 솔찮네.ㅎ
사진 찍을 거리가 많아 다음에 까페탐방
친구들과 한번 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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