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가는 길을 물어 걸어서 40분을 가서 입장료 1불을 주고 올랐다.
오르는데도 족히 30~40분은걸린듯.
커다란 분화구의 모습을 한눈에 볼수 있다
그리고 오르는 길은 그 넓은 산을 한곳만 출구를 만들어 길도 한곳이다
보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모습이 좋아 보이고 부럽다.
오랫만에 땀을 흠씬 흘렸다.
일본 소녀는 빙수를 다 먹지도 못하고 불안하게 먹더니 결국은 홀랑 엎어 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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