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이라는 드라마가 유행일때 다리를 만들었을까?
멀고 먼 길을 전철을 타고 월곶이라는곳까지...휴우~멀다
시간대가 한가해 앉자 갔으니 망정이지 서서 갔다면
퉁퉁 부어 오른 발목이 코끼리다리 만큼 됐을거다.
덥기도 하고 물가라서 모기도 많았고...일몰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그냥 집으로 왔다
힘들고 지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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