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조식후에 일찍 나와 호텔근처의 빌뉴스 시가지의 모습을 잠시 담았다.
지하철 역이나 버스 정류장이나 출근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어디든 같다
베드로 바울 성당
내부 벽면 전체가 화려하게 장식이 아름다웠다
성당 앞에는 관광객에게 호박 목걸이를 파는 여자에게
카메라를 들이대자 환하게 웃어준다.
중세 고딕 양식의 최대걸작품 "성 오나 성당"
나폴레옹이 손바닥에 얹어 가지고 가고 싶어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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