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시누이내외와 어머님을 모시고 식사.
밖에서 밥 먹는것을 싫어 하시는 어머니 때문에 집에서힘들긴해도 시간이 넉넉해서 좋긴하다.
남편생일이라서 인지 어머님이 좋아하신다
당신의 귀한 아들 며느리가 잘 챙겨준다고 생각이 드시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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