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동창 세화가 관곡지를 같이 가자고 단톡으로 소식이 왔다
7시에 여의도에서 만나 세화차로 아침에 얼른다녀오기로...
시흥에 사는 월숙이가 관곡지까지 와서 만나고..
뜨거운날 오랫만에 연꽃을 찍었다.
관곡지는 그늘을 만드는곳도 없고,원두막은 다 막아놓아 앉아 쉴곳도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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