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생일 저녁 식사...(2010-9-11) 막내 시누이내외와 어머님을 모시고 식사. 밖에서 밥 먹는것을 싫어 하시는 어머니 때문에 집에서힘들긴해도 시간이 넉넉해서 좋긴하다. 남편생일이라서 인지 어머님이 좋아하신다 당신의 귀한 아들 며느리가 잘 챙겨준다고 생각이 드시나보다..^^ 내가족 2010.09.13
가족 여름휴가...(2010-8-12~14) 새만금 방조제.... 정말 기가 막힐정도로 대단한 사업이다... 말만듣고 가보니 우리나라 지도가 바뀐다는말이 실감이 난다... 춘장대 해수욕장.... 내가족 2010.08.20
막내동서...(2010-7-14) 오랫만에 이쁜 막내동서와 점심을... 동서가 셋이 있는데 서울 화곡동에 사는 동서인데도 자주 만나지 못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인지 어렵지 않은 사람을 어려워 하네..ㅎㅎ 아직은 30대 후반이긴해도 참 이쁘고 얼굴도 밝다.. 등촌점 빕스에서... 내가족 2010.07.15
아버님 기일...(2010-6-2) 다행히도 투표날이 기일이 되어 빠진 식구 없이 칠남매가 모두 모여 아버님 첫기일을 맞았다.. 1981년도의 아버님 잡기장의 기록... 아버님이 생전 즐겨쓰시던 모자.. 내가족 201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