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람이 너무 불어 붉은사막 사진찍기가 어려웠다
아침에 다시 가니 바람이 잦아 버스 출발하기전에 잠시 찍을수 있었다.
체니니 가는 길에..
홍수로 집이 무너져서 페허가 된 마을, 모스크만 그대로...
튀니지 곳곳에는 홍수로 인해 페허가 된마을이 많다.
대부분의 집들이 흙과 돌로 지었기 때문이다.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사막에서 가끔 눈도 온다.
베르베르 빌리지
외적의 기습공격을 피하기위해 해발 500m의
두 산등성이에 위치한 전통생활방식이 잘 보존된 베르베르인 마을,
지금은 아래쪽 뉴 베르베르마을로 이주시키고 역사적 가치로 보존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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