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조금은 을씨년스럽긴 하지만
잠시 짬을 내어 다녀오긴 괜찮은 곳이다.
남편과 슬렁슬렁 다녀왔다.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약간의 빵도 함께,
민통선 안의 카페 불빛이 환해지면서 놀이기구의
반짝이는 불빛은 점차 사그라 진다.
그래도 로컬푸드 상점이 생겨 민통선 사과와
장단콩 청국장과 사과 약과를 사들고
집으로 귀가해 청국장을 끓이니 맛이 좋네.
조금은 척박한 나들이로 몸이 고단하나
그 또한 즐거움이 아니던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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