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과는 달리 그날이 그날 같은 주말이다.
겨울 같지 않게 계속 영상을 웃도는 날씨이니
웅크리고 방콕보다는 왠지 나가 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남편도 같은 마음이었는지
바람이나 쐬러 나갈까? 하네.ㅎ
그래서 그럽시다! 하고 임진각이나 가보자고요~
우리 집에서 그리 먼 곳이라 할 수 없어 쉽게
갈 수 있는 곳인데 막상 가니 많이 달라져 있었다.
잡다하게 있었던 음식점들을 싹 철거하고
번듯하게 건물을 지어 깔끔하게 식당과 카페가
들어서고 민통선까지 케이블카가 생겼고
민통선 안에도 카페가 있어 케이블카를 타고 들어가
커피도 마실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놀이 기구도 빙글빙글 돌고..
변화를 주니 사람들도 모이고 날씨도 한 몫하니
주차장은 차량으로 꽉 찼는데
동절기는 저녁 6시가 되니 까페 불빛은 점점
화려해 지는데 모든 업무들은 끝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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