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을 쉬엄쉬엄이라고 하지만
딱딱한 돌계단은 피로감을 가중시킨다.
괜히 걷는다고 했나? 라는 후회는 들지 않았다.
언제 이런 기회가 내 생애 또 있을까?
팩키지 여행이 아니어서 경험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경이로움을 보고,느끼고,놀라고.
어찌 이런 자연이 생겨 났을꼬.
그리고 내눈에 심어 질 수 있는 이 여유로움 좋다.
사람이면 다 원하고 누리고픈 붉은 띠의 소망들.
이렇게 적힌 글귀의 절실함이 바람따라
날아가 진정으로 이루어져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사는 세상이 되었음..
전쟁도 없고 아픔도없고 작은것에 만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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