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들 생일에 가족식사를 했다.
큰아들은 시험이 끝나고 피곤하다며 같이 하질 않았고...
여의도 콘레드호텔 뷔페식당 Zest인데
작은아들이 사주는 거니까 비싼거 먹어도 되느냐 물어서 그러자 했더니 호텔 뷔페로 잡았다.
먹기는 맛있게 잘 먹었으나 비싸서 아들 녀석은 돈 아까운줄 모른다...생각했다.
그러나 쓸수 있을때 쓰고 즐기는것도 나쁘진 않다
케익은 니네집에 가서 세식구가 하라고 사서 보내 주었다.
시현이가 두돌이 지나니 컷다고 잘 먹기도 하고 그렇게 보채지 않아 편하게 밥을 먹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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