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이가 어린이집을 다녀와서 남편은 골프치러 나가고 없고
며늘애가 스타필드 가자고 해서 다녀왔다.
집에서 30분거리에 있는데 가보질 못했는데...
구경하고 고디바에서 아이스크림이랑 카프치노 마시고
자라에서 시현이 원피스랑 반바지를 사주었다.
이제는 손녀 옷도 가끔은 며늘애와 쇼핑하면서 한번씩 사주는것도 좋겠다 싶다.
시현이가 폰을 보면서 율동을 제법 따라한다.
'내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2018-4-25) (0) | 2018.05.12 |
---|---|
가족식사...(2018-4-21) (0) | 2018.05.12 |
엄마를 보내드리고...(2018-2-3) (0) | 2018.03.21 |
여의도 콘래드 호텔...(2018-3-10) (0) | 2018.03.16 |
용암천과 산정호수...(2018-2-18) (0) | 2018.02.25 |